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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해당되는 글 3건
[ssangkopi, 2006/03/08 00:26, 만취 in Internet/기타]
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놓은 이유는 과연 애드센스가 본문의 내용과 얼마나 적합한 광고들을 노출시켜주는가를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초반에는 글이 없어서 그랬는지.. 계속 공익광고만 나오다가, 최근에는 그래도 글을 좀 올려서 그런지 광고가 꽤 노출되는 편이다. 물론, 거의 매일 똑같은 광고지만. ![]() 내 블로그에 노출된 애드센스 좌측 이미지와 같이.. '주택관리사 시험 모모고시'라는 광고가 노출된 것이었다. 내가 쓴 글의 어떤 내용이 저 광고를 노출시켰을까라는 궁금증이 발동하여.. 본문의 내용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주택', '관리', '관리사', '시험', '모모' .... 도대체 어떤 단어가 내가 쓴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이 광고가 노출됐을까라는 의문의 점점 더 커지던 순간... 드디어 일치하는 단어를 발견했다.. '고시' 내가 쓴 글에 '고시'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던 거였다.. '고시'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는 문장 이럴수가.. -.-;; 애드센스가 왜 애드센스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센스'를 가지고 있다니.. 어찌 애드센스라고 아니 부를 수 있겠는가... Trackback Address :: http://www.1000tags.co.kr/tt/trackback/61
[ssangkopi, 2006/03/06 13:49, 만취 in Internet/기타]
좀 지난 얘기이지만, 웃긴대학이 공정위에 구글 약관의 불공정성 여부에 대해 심사를 신청하는 사건이 있었다.
구글이 웃긴대학에 2천만원밖에 안되는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았던 이유는 '부정클릭'이라는 이유였고.. 그에 대한 구글의 어떤 해명자료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부정클릭'이라는게 과연 뭘까. 오버추어나 구글 등 키워드 광고업체가 판매하는 광고는 CPC(Cost Per Click)이라는 가격에 의해 광고비가 산정된다. 즉, 일반 네티즌이 광고주의 광고를 클릭할때 광고비가 올라가는 구조다. 예전 배너광고의 경우에는 그저 네티즌들에게 몇번 노출되었는지만 따져서 광고비를 산정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웠던 반면.. CPC 광고는 네티즌이 관심을 갖고 광고를 클릭했을 경우에만 광고비가 지불되는 방식이므로.. 소규모 업체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CPC 단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겨지게된다. 즉, '대출'이라는 키워드를 A업체에서 클릭당 100원의 금액으로 입찰하고, B라는 업체에서 110원으로 입찰했다고 하면.. 110원으로 입찰한 업체의 광고가 가장 윗쪽에 노출되는 방식이다. 물론, 자리를 정하는건 오버추어와 구글이 약간 차이를 보이고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방식이다. 이러한 경쟁입찰방식은 오버추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고, 구글이 그 특허사용권을 거액을 주고 사온 것으로 알고있다. 방식만 본다면.. 이보다 더 공정할 순 없다. 네티워크 사업자(구글, 오버추어 등)들은 광고가 노출되는 공간을 제공하고, 광고주는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제시하여 그 공간에 광고가 노출되고.. 그 광고에 관심있는 사용자가 클릭하고 들어왔을때만 과금을 하는 방식. 과거 배너광고 시절의 월정액 광고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저렴하다. 그런데, 공정하기만 해 보이는 여기에 바로 함정이 있다. 클릭을 했을 때 과금이 되기 때문에... 경쟁업체의 광고를 마구 클릭해서 거액의 광고비를 지불하게 한다거나, 자동클릭 프로그램(클릭커)을 이용해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광고를 클릭하여 돈을 버는 업체(개인)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광고주는 과거 배너광고의 광고비보다 몇배나 더 큰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오버추어나 구글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클릭을 모두 잡아낸다고는 하지만, 기술이라는게.. 원래 밝은쪽보다는 어두운쪽에서 더 빨리 발달하는 법. 프락시 서버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오버추어와 구글을 교묘히 피해나가는 수법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웃긴대학의 경우에도.. 구글에서 부정클릭이라고 판단을 한 이유가(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속적으로 동일한 IP에서 클릭이 발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웃긴대학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따라서 거의 비슷한 방문자들이 매일매일 방문을 할테니.. 동일한 IP에서 클릭이 일어났을 것이다.(물론, 유동IP를 사용한 사람도 많이 있었겠지만) 난 개발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부정클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꺼라 생각한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라고 할지라도.. 이 문제를 명료하게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구글과 오버추어가 왜 돈을 많이 벌고 있는지가 밝혀지는 것이다. 그들의 기술과 영업력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자체적인 분석을 통해 부정클릭이라고 판명되면 광고를 노출해준 업체에게 광고비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 그들의 파트너가 대형 사이트가 아닌 소규모 사이트들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승리자일 수 있었지 않았을까? 물론, 네이버와 다음과 같이 덩치가 큰 업체들이었을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국내 트래픽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네이버에게 오버추어가 광고비를 지급하지 못하겠다고 나온 것은 없었으니까. 국내에도 온광협(온라인 광고주 협의회)라는 단체가 있어서 집단 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실제로도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나.. 무척이나 지루하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소송이라는 것이 오늘 신청하면 내일 결론이 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유전무죄가 여기서도 성립할 것이다. (단순히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버추어나 구글이 효과적으로 대응을 한다는 뜻이다) 아이라이크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업체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CPS, CPA와 같은 광고상품들이 존재한다. 단순히 클릭을 했을때 과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했을때, 회원가입을 했을때.. 과금을 하는 방식이다. 방식만으로만 본다면 CPC의 그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광고주에게도 매력적이다. 인터넷 키워드 광고시장이 해가 갈수록 확대될 꺼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는데, 시장이 커지면... 그와 비례해서 부작용도 커질 것이다. 오버추어와 구글은 그러한 부작용을 조직력과 자본력을 이용하여 막기만 할 것이 아니라, 광고주를 설득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상품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물론 개발중이겠지만) 거대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소규모 광고주 및 소규모 사이트 운영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방식으로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대로 인터넷 광고시장이 빠르고 가파르게 성장하진 않을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1000tags.co.kr/tt/trackback/59
[ssangkopi, 2006/02/14 18:20, 만취 in Internet/기타]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한번 달아보았다.. 돈을 벌기위함이라기 보다는, 과연 애드센스가 본문의 내용과 얼만큼 적합한 광고를 내보내는지 확인해보기 위함이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 어려움없이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 물론,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였고.. 심지어 언론사사이트, 그리고 최근에 말이 많은 웃긴대학 등도 모두 애드센스 광고를 싣고 있다. 위에서 설치형 블로그라고 특정을 지은 이유는... 가입형 블로그(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사용자가 소스를 건드릴 수 없게 해놔서 붙이고 싶어도 붙일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위험요소 때문에 그렇게 서비스하고 있겠지만.. 암튼, 쫌 답답하다. 설치형 블로그처럼 이것저것 건드리거나 별도의 플러그인 등의 설치가 불가능하기때문에 그저 글만 쓰고, 동영상이나 올릴 수 있는 가입형블로그.. 아무래도 설치형블로그보다는 충성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최소한 나는 그랬다) - 물론, 이런것들이 가능한 가입형 블로그도 있긴 하다. 얘기가 옆으로 좀 샜는데.. 암튼, 애드센스 소스를 내 블로그에 심은지 만으로 하루가 지났다.. 근데.. 왜 공익광고만 뜨냔 말이다. 내 블로그가 공공사이트인가? 내가 글을 너무 공익적으로만 쓰나? 더 나가아.. 내가 공익이냐?? 예비역 육군 병장 김병장을 뭘로 보고.. 흠.. 블로그라고 만들어놓긴 했지만.. 아직 채워진 내용이 없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아쉽다. 광고비를 받지 못할꺼 같아서 아쉬운게 아니라, 구글의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와 구글의 다른 여러 서비스처럼 아직 한글화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이렇게 2가지 점에서 아쉽다. 내 블로그에서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애드센스 광고를 보고 싶다. 한발 더 나가, 나도 미국수표 받아보고 싶다.. 쩝. Trackback Address :: http://www.1000tags.co.kr/tt/trackbac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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